SP Level 1 Training Module 1 (19.10.3-19.10.6)
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sensorimotorpsychotherapy(센서리모토사이코테라피) 트레이닝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.
어느순간 트라우마의 회복에서 몸은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.
"두려움의 적은 행동이다." 를 언제나 벽에 써붙여놓고,
내담자를 만나고 있다는 SPI 교수, Rochelle Sharpes Lohrasbe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,
어떻게 하면 더 좋은 치료자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봅니다.
한국신체심리치료교육원은 한국의 트라우마 치료자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이자,
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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